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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다산연구소, ‘선양 한국주간’ 행사 참가.. 한국 제약기술 적극 알려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 대한민국 주선양 총영사관, 선양시 인민정부, 랴오닝성 상무청이 공동 주최하고, 선양시 상무국, 선양 한국상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협회 베이징 대표처,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선양 한국주간"이 선양 신세계 박람회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의 초청으로 선양다산연구소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회사 소개 발표 및 전시회 부스 운영을 통해 전시 기간 동안 선양 한국 총영사관 총영사 및 선양시, 한국 지방 정부(부산, 대구 광역시)의 각계 대표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행사에 많은 빛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양다산연구소는 한국 다산제약이 보유한 기술과 플랫폼을 참석한 중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홍보했을 뿐만 아니라, 한중 두 나라의 제약 산업 분야에서 심도 있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고, 각계 리더 및 전시 기업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  

한국 각계 대표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이 Healthcare(중국어 표현 大健康) 산업 분야에서 공통의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거대한 중국 시장을 향한 제약, 의료 분야 협력이 더욱 촉진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한편 선양다산연구소는 다산제약의 뛰어난 제제 개발 기술을 중국에 이전하여 한국의 기술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목표로 변비 치료제 PEG(polyethylene glycol), UDCA(Ursodeoxycholic acid) 액제 제형 등 자체 개발하며, MAH 제도를 통해 새로운 시도로 중국 시장을 목표로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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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