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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글로벌 혁신 의료기술 세미나 성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 글로벌혁신의료기술실증지원센터(센터장 정형외과 윤선중 교수)는 지난 24일 신소재 의료기기의 최신 혁신 기술을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Global Invited Semina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Prem Ramakrishnan 박사와  Aditya Ingalhalikar 대표가 초청되어 바이오신소재와 정형외과 혁신 의료기기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및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Aditya Ingalhalikar 대표(INDIUS Medical Solutions)는 "Innovation in a Commoditized Spinal Implants Market(상품화된 척추 임플란트 시장의 혁신)"을 주제로, 척추 임플란트 개발 과정에서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전략을 공유했다. Ingalhalikar 박사는 생체역학 및 척추 고정 장치 개발에 17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FDA와 인도의 CDSCO 승인을 받아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을 상용화한 바 있다​.

Prem Ramakrishnan 박사(Globus Medical Group Engineering Manager)는 "Orthopedic Biomaterials: My Perspective of True Innovation(정형외과 바이오소재:진정한 혁신에 대한 나의 관점)"을 주제로, 바이오신소재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혁신적 관점과 기술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Ramakrishnan 박사는 생체 재료 및 의료기기 산업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다수의 연구 논문과 특허를 보유한 연구자이다​.

윤선중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이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의료기기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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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표시 규제 완화…유효성분 ‘규격’ 기재 의무 삭제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 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4월 10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2026년 11월 12일 시행 예정인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하위 규정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약품 용기·포장·첨부문서 기재사항 중 ‘유효성분 규격’ 삭제 ▲원료의약품 변경보고 대상 확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운영 및 생산·수입 확대 요청 절차 마련 등이다. 먼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간결한 의약품 표시’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의약품 표시사항에서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는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과 함께 ‘규격’까지 표시해야 했으나, 규격 변경 시마다 용기·포장 등 표시자재를 교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식약처는 이번 개선으로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변경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여 의약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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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수면은 심혈관 건강과 삶의 질 핵심”... 고혈압·뇌졸중 유발 핵심 요인 명지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서영)가 지난 10일 오후 병원 농촌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수면 장애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공유 및 다학제적 접근과 다양한 치료 전략 공유했다. 행사의 좌장은 명지병원 신경과 최영빈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부천 순천향대병원 신경과 문혜진 교수,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창훈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의를 펼쳤다. 첫 발표를 맡은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정수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관련해 “수면 중 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산소 공급이 저하되는 이 질환은 대사증후군뿐 아니라 치매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양압기 치료와 함께 환자의 기도 구조에 맞춘 비강·구강 수술, 구강 내 장치 적용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병행돼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UC 어바인 의대 임경빈 교수는 ‘퍼포먼스 건강과 수면 의학’을 주제로 수면·영양·운동의 통합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건강 수명을 극대화하는 핵심은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증진과 근육량 유지에 있으며, 이는 신체 회복과 대사 조절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수면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서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