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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 맞고 생환한 교사, 전남대병원에 후원금 1000만원 기탁

낙뢰를 맞고 전남대학교병원서 28일간 치료 후 건강하게 퇴원한 교사가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조용수 응급의학과 교수, 박영훈 응급의학과 촉탁의 등 병원 관계자와 김관행 교사 및 부모님이 참석해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관행 교사는 지난 8월5일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고 점심을 먹으러 가던 중 낙뢰 맞은 나무 옆을 지나다가 감전돼 전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에크모(ECMO·인공심폐기계)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는 등 28일간 입원 끝에 건강하게 퇴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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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민소통단 10기 출범…“AI 기반 감염병 대응, 선제적 체계로 전환”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4월 1일 충북 오송청사에서 국민소통단 10기(50명)를 초청해 소통간담회와 주요 시설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국민소통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을 비롯해 콘텐츠 크리에이터 3명, 국내 거주 외국인 2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질병관리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국민과 정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소통단 10기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긴급상황센터, 매개체 사육동, 생물안전 3등급 실습교육시설 등 주요 시설 견학과 함께 사전에 온라인으로 수집된 약 600여 건의 국민 질문에 대해 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간담회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감염병 유입 대응, 허위정보 판별, 백신·치료제 개발 과정, 감염병 예측 가능성,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 등 정책 분야와 함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항생제 내성 관리,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 등 생활 밀착형 주제가 폭넓게 다뤄졌다. 임승관 청장은 “AI 발전으로 감염병 대응 방식이 과거의 ‘추격형’에서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적 대응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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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증가…하지 관절 ‘연쇄 손상’ 주의해야 따뜻한 봄철 야외활동 급증 시 경직된 관절을 충분한 준비 없이 사용하면 고관절부터 발목까지 하지 전반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관절 통증은 흔히 무릎이나 발목 등 특정 부위의 문제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하지 관절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된 유기적인 구조인 만큼 통합적 관리가 중요하다. 봄철 하지 관절 건강법을 명지병원 정형외과 정상진 교수에게 들어봤다. Q. 봄철에 관절 통증이나 부상이 증가하는 이유는? A. 겨울철에는 활동량 감소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경직된 상태가 되기 쉽다. 이러한 상태에서 날씨가 풀리자마자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할 경우 관절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면서 통증이나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세대별로 관절 상태가 다른 만큼 서로 다른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하다. Q. 젊은층과 고령층의 관절 문제는 어떻게 다른가. A. 젊은층은 활동량이 많고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인대나 연골 손상과 같은 급성 ‘손상’이 많다. 반면 고령층은 이미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 상태에서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관절 ‘마모’가 가속화되고, 통증과 염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때문에 같은 통증이라도 원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Q. 무릎이 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