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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다이어리, 삼성 헬스·한독과 ‘제5기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이벤트 개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만성질환 관리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가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며, 삼성 헬스와 한독이 함께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닥터다이어리의 연례 사회공헌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9일, ‘제5기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오프라인 교육행사를 시작으로, 11월 25일부터는 삼성 헬스와 닥터다이어리 앱에서 온라인 캠페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5기 닥터다이어리 클래스’ 오프라인 교육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 퓨처 콤플렉스에서 진행되었고, 모든 참가자들은 오상헬스케어가 지원한 무료 당화혈색소 검사를 제공했다.  또한, 당뇨병 전문가인 서울의료원 김태호 교수의 특강,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법, 당뇨병에 효과적인 운동법 등 다양한 강의가 마련되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증정 시간도 진행되었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 한독의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 Fit’이 제공하여, 이를 통해 닥터다이어리와 삼성 헬스 앱과 연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일상 속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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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