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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 삼성전자, ‘젠톡’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식 계약 체결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삼성전자와 공동 사업화를 위한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지난 7월 유전자검사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연구개발(R&D)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은 본격 사업화 계약 체결로마크로젠의 유전자/미생물검사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삼성 헬스 앱 내에 탑재된다이를 통해 삼성 헬스 사용자는 일상생활 라이프로그와 유전자검사 분석 데이터에 연동된 통합적인 개인 맞춤 건강 솔루션을 제공받게 된다.

 

삼성 헬스에 특화된 새로운 젠톡 서비스 론칭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삼성 헬스 앱 접속 시 젠톡이 전면에 배치될 예정이다개인별 타고난 기질과 라이프로그 기반 트래커 추천을 넘어 사용자의 건강을 위한 맞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사용자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체중관리수면관리영양소 및 식단 추천체질에 맞는 운동 방식 등 정밀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추후 젠톡 더바이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분석 검사 서비스도 삼성 헬스와 연동돼 체중과 대사 기능우울증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 상태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생활 습관 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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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