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운영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캠페인 호응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여수에서 열린 ‘여수동동북축제’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교육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산단이 위치한 여수에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축제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행사를 진행, 환경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데도 노력했다. 

 

또 환경성질환 관련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텀블러 소지자 무료 음료 제공 이벤트 ▲알레르기질환 바로 알기 ▲유해물질 바로 알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상품을 제공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