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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공공기관 BI ‧ 캐릭터 ‧ 슬로건 부문 ‘최우수상’수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지난 11월 29일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에서 주최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공공기관 BI․캐릭터․슬로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수상작은 헌혈캐릭터 ‘블러드 프렌즈(Blood Friends)’이다. 혈액의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탄생한 ‘나눔이’는 헌혈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나눔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롭게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헌혈 기념품 및 홍보물뿐만 아니라 OGQ(Open, Global and Question) 스티커, 웹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하며, 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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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