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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인, ‘위드녹스’ 와디즈 펀딩 통해 12일 오픈 예정

뉴아인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DHD 웰니스 제품 ‘위드녹스(WITHNOX)’ 사전 펀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드녹스(WITHNOX)’는 뉴아인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전자약 치료 기반으로 ADHD 환자들을 위한 세계 최초 통합 관리 서비스이며, 수면 중 사용하는 비침습적 뇌∙신경 미세 전기 자극기와 수면 환경 측정 및 관리를 위한 베이스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뉴아인이 제공하는 위드녹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료 상태 모니터링 기록, 수면 환경, 치료 라이프로그 등 치료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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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