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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송진원 교수, 202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가 202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최근 2024년도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를 의약학부 정회원으로 선정했다.

고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는 바이러스학을 전공한 기초 의사과학자로 한타바이러스 분야 세계적인 대표 연구자로 손꼽힌다. 인체와 동물에서 유행하고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신종 한타바이러스 4종 및 남극에서의 신종 아데노바이러스 2종을 발견하였으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이용한 한타바이러스 최신 진단법과 감시시스템을 개발했다. 

송진원 교수는 현재까지 논문 170여 편을 발표했으며 지난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상, 2013년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의 이호왕 어워드, 2023년 고려대 교우회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됐으며 지난 2023년 11월부터 고려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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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