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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퍼슨헬스케어-(주)주빅, 마이크로니들 신제형 의약품 공동개발 계약체결


 (주)퍼슨헬스케어(대표이사 김동진)는 주빅과 함께 마이크로니들 기반 신제형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해 혁신적인 마이크로니들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빅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통해 피부를 통한 약물 전달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벤처기업으로, 특히 원심 성형 기반의 ‘캔들에그 타입’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피부질환 치료, 백신 접종, 호르몬 투여 등에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김동진 대표는 “주빅과의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약물 전달 시스템 구축에 양사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퍼슨헬스케어의 토탈 헬스케어 역량과 주빅의 혁신 기술이 결합해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이라며 협약의 의의를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마이크로니들 기술 연구를 본격화하며, 향후 GMP 공장 설립과 제품 상용화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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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