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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 누적 판매 2만대 돌파

중국·동남아 등 수출도 호조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에스테틱 장비 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휴온스메디텍(대표 이진석)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제품군이 런칭 이래 누적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 2011년 ‘더마샤인’을 출시한 이후 ‘더마샤인 밸런스’, ‘더마샤인 프로’ 등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약물정량 주입기 시장을 이끌었다.

그 결과 더마샤인 제품군은 피부과, 성형외과, 개원가 등 국내에서 7000여 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만3000여 대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약물정량 주입기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더마샤인 시리즈는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를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입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이다.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물광'이라는 뷰티 트렌드를 창출하면서 시장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시장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에는 통증과 누액 현상 등을 보완한 프리미엄 니들(바늘)을 개발했다.

현재 PDLA(Poly D- Lactic Acid), PLLA(Poly L- Lactic Acid) 등 고분자 스킨부스터 시장이 확대되고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이를 주입할 수 있는 약물정량 주입기 및 니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고분자 스킨부스터 주입 시 통증 및 누액을 개선한 니들 및 약물 주입과 고주파(RF)를 동시에 시술할 수 있는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 RF’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이진석 대표는 “차별화 및 경제성을 기반으로 시장의 니즈에 최적화된 에스테틱 의료장비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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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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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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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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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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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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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혈 기반 재생치료 시대 본격화 되나 최근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면서, 핵심 관심사는 '어떤 세포를 쓰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안티에이징 치료에 활용되는 줄기세포 확보 방식으로는 혈액으로부터 세포 유래 성분을 획득하여 투여하는 방법과, 지방 조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된 SVF(기질혈관분획)를 추출해 투여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두 방식은 모두 자가 성분을 활용해 안전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다만 적용 목적과 치료 범위에 따라 선택 기준은 달라진다.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 '간편한 웰니스' 시장을 열다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는 혈액을 채혈한 뒤, 그 안에 포함된 혈소판과 성장인자, 면역 및 재생 관련 성분을 농축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의료 현장에서는 주로 피부 병변 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됐으며, PRP(혈소판 풍부 혈장)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탈모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가혈 기반 치료가 국소 시술을 넘어, 생활 속 컨디션 관리나 웰니스 보조 치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질환 치료 이전 단계에서 신체 균형이나 회복 환경을 고려하는 흐름과 맞물려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