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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원주의무부총장 백순구)이 1월 4일 원주시 개운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주연세의료원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0,000장을 기부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1,4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전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 위주로,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직접 지게를 메고 연탄을 운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원주연세의료원은 매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배달에도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원주연세의료원 이승민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연탄 기부와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연세의료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의료 취약지 의료봉사,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시민 대상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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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