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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 김광준)는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에 사용된 ‘사망 및 패혈증 예측을 위해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번 NET 인증을 획득한 ‘사망 및 패혈증 예측 생체신호 분석 인공지능 기술’은 MEWS, NEWS와 같은 기존의 전통 점수 체계의 한계점을 극복해 높은 예측 정확도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의 진단 및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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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CDMO·바이오 허가 혁신 본격화…“규제·인증 혁신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을 기점으로 규제·인증 체계를 전면 혁신한다. CDMO(위탁개발생산) 산업에 대한 전략적 규제 지원부터 바이오의약품 허가 기간 단축,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 마련, 글로벌 규제 협력 강화까지 전방위적인 실행 과제 추진에 나선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을 핵심 목표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말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이번 법 시행에 따라 그간 제도적 근거가 없었던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등록제가 신설되며, 수출에 특화된 제조소 시설 기준과 CDMO 제조소에 대한 GMP 적합인증, 세포은행·벡터 등 원료물질 인증 기준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CDMO 업체의 원료의약품 수입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고, GMP 적합인증 사전상담, 제조시설 기술자문 등 현장 맞춤형 규제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식약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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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감기·비염은 면역력 부족이 아니라 ‘회복력’ 문제…소아 면역의 핵심은 정기 강화” 겨울만 되면 감기와 비염, 중이염을 반복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열이 내리면 또다시 콧물이 흐르고, 기침은 한 달 넘게 이어진다. 부모 입장에서는 “면역력이 너무 약한 건 아닐까”라는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의학에서는 소아 면역력을 단순히 병을 막는 방어 기능이 아니라, 병이 와도 스스로 회복해 나가는 기초 생명력, 즉 ‘정기(正氣)’의 상태로 본다. 정기가 충실하면 환경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병이 생겨도 회복이 빠르다. 반대로 정기가 약해지면 잦은 감염과 더딘 회복이 반복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소아과 방미란 교수는 “소아의 반복적인 감기와 비염은 면역세포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된 병치레와 생활 환경 속에서 회복력이 소모된 신호일 수 있다”며 “아이 면역 관리는 증상 억제보다 정기를 회복시키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기·비염·중이염이 반복된다면 ‘면역력 저하 신호’소아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 비염, 기관지염, 중이염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기 쉽다. 열이나 콧물 같은 급성 증상은 사라졌지만 기침이 오래 지속되거나,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유 없는 복통과 설사 같은 소화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