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6.1℃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엔젠바이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재인증

엔젠바이오(354200, 대표이사 최대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의료기기 인증 제도에서 ‘혁신도약형 기업’으로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의 목적은 의료기기 산업 기술의 혁신 촉진과 신기술 기반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 및 규제 장벽 완화를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이다. 재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혁신성이 있는 신기술을 보유하고 의료적 가치가 높으며 사회적으로도 매우 필요한 기술 여부에 대해 전문가 심의를 거쳐야 한다. 엔젠바이오는 최초 인증에 이어 이번 재인증까지 성공함으로써 NGS 기반의 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의 가치와 기업의 장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이 적용된 차세대 의료기기 기업들로서 기존 의료기기 기업들과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를 상용화한 기업 및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확보한 기업들이다. 엔젠바이오도 NGS 기반의 정밀진단 제품의 연구개발 성과, 기술적 차별화 및 기업 윤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우수하게 평가됐다. 특히 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자동 분석 SW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