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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그룹,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대회 첫 참가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지난 1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 동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임상의 뿐 아니라 대학교수진까지 피부과 전문의들이 소속된 의학학술단체다. 2006년부터 매년 2~3회 정기적인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항노화시술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항노화 분야 최신 트렌드와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등 피부 항노화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스킨수티컬즈는 이번 학회에 후원사로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피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스킨수티컬즈의 항산화 전문제품들과 함께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를 높이는 피-티옥스 (P-TIOX)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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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