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4.7℃
  • 구름많음강릉 11.2℃
  • 맑음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7.0℃
  • 구름많음대구 13.0℃
  • 구름많음울산 12.0℃
  • 맑음광주 17.5℃
  • 맑음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5.3℃
  • 흐림금산 16.8℃
  • 맑음강진군 13.8℃
  • 구름많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기타

스카이랩스, 日 오츠카제약과 MOU

스카이랩스는 일본 오츠카제약과 스마트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해외 병의원 유통을 논의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카트 비피 프로를 활용한 기업-병원간 거래(B2H) 사업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양사는 상호 합의된 특정 지역에서의 유통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스카이랩스는 "다양한 후보 기업을 검토한 결과오츠카제약이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카트 비피 프로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스마트 반지형 의료기기로환자가 병원에서 카트 비피 프로를 처방받아 손가락에 착용하면, 24시간 동안 혈압 변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이 제품은 2023년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024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4시간 연속혈압감시’(수가코드 ‘E6547’)로 인정받았다.


‘카트 비피 프로는 전 세계 최초로 기존의 혈압을 측정하는 3가지 방식(▲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ABPM) 검사 ▲침습적 동맥혈압측정법 ▲표준 청진법)과의 비교 임상 연구를 통해 정확도를 검증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각각 KCJ(Korean Circulation Journal)와 네이처과학학술지(Nature Scientific Reports), 대한의학회학술지(JKMS)에 게재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국내 유통 및 판권 계약을 체결해, 2024 8월부터 국내 병의원에 유통되기 시작했다출시 2개월 만에 병의원 판매처가 800개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