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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맘 스와들3D, 베페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영유아 프리미엄 육아용품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스칸디맘(주)이 2025 베페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스칸디맘의 대표제품인 '스와들3D 소프트'가 신생아 케어 분야에서 이룬 기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스칸디맘의 '스와들3D 소프트'는 신생아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돕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특허 기술인 '모로반사밴드'를 적용해 신생아의 반사 운동을 자연스럽게 도와주며, 독자적인 3D 입체 구조를 통해 아기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스와들3D 소프트의 가장 큰 특징은 주간과 야간에 따라 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설계에 있다. 낮에는 사이드 3D 구조를 활용해 아기의 활발한 신체 발달을 도와주고, 밤에는 사이드 버튼을 채워 포근한 감싸안음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여기에 프리미엄 60수 코튼 원단을 사용해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세심하게 보호하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튼식 핸드오프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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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숫자를 늘리면 의료가 해결된다는 착각 의사 수 증원 논쟁은 언제나 같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의사가 부족하니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전제는 한 번도 제대로 검증된 적이 없다. 부족한 것은 의사의 ‘수’가 아니라, 의사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다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구분을 하지 않는 순간, 의사인력 정책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숫자 논란에 직면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일본 의사인력 정책 분석 보고서는 이 점을 정면으로 드러낸다. 일본은 한국보다 먼저 의사 수 증원과 감축을 반복해 온 국가다. 그리고 일본이 수십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결론은 분명하다. 총량 증원은 쉽지만, 의료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의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가보다, 어디에 어떤 의사가 필요한지를 먼저 묻는다. 의대 정원 조정은 정책 수단의 하나일 뿐, 정책의 중심이 아니다. 지역·분야별 의사 배치, 근무 여건과 처우, 교육과 수련 체계, 의료 전달체계 전반을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총량 증원은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정책의 출발점이다. 이러한 전환은 정책 내용만의 변화가 아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일본의 의사인력 정책은 단일 부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