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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그룹,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한권수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 발령됐으며, 계열사를 포함해 연구와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총 63명이 승진했다.

한권수 이사는  KT 등 국내 대기업과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기획과 기업제도 설계, 시스템 구축을 경험한 인사 전문가로 지난해 메디톡스에 합류, 인재개발실을 총괄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문화 개선을 전담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직원 승진자 명단이다.


* 메디톡스

▶ 임원 승진(1명)

 ◇ 이사대우 → 이사(1명): ▲한권수

 

▶ 직원 승진(59명)

<생산/영업/임상/RA/관리 부문>

◇ 차장 → 부장(8명): ▲최재준 ▲민형기 ▲송정현 ▲정대희 ▲한상기 ▲조영래 ▲윤승환 ▲권오득

◇ 과장 → 차장(6명): ▲최윤지 외 5명

◇ 대리 → 과장(16명): ▲신종익 외 15명

◇ 주임 → 대리(19명): ▲박현덕 외 18명

 

<연구 부문>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3명): ▲한생명 외 2명

◇ 전임연구원 → 선임연구원(3명): ▲김기용 외 2명

◇ 주임연구원 → 전임연구원(4명): ▲구명준 외 3명

* 뉴메코

▶ 직원 승진(2명)

◇ 주임 → 대리(2명): ▲ 김도희 외 1명

* 메디톡스벤처투자

▶ 직원 승진(1명)

◇ 차장 → 부장(1명): ▲ 강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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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