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질염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연결될 수도, 원인균 제거해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예비대학생들은 다이어트, 성형수술 등 미뤄왔던 자기관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예비 여대생들은 주로 외관을 꾸미는 데 신경을 많이 쓰지만, 진짜 어른이 되려고 한다면 내면을 가꾸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입시 스트레스에 쫓기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된 것은 아닐지 확인해봐야 한다. 특히, 질염은 여성의 70%1가 걸릴만큼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나에게도 질염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입시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인한 질염 증상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각종 면역 기능을 감소시킨다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됐는데2, 질염은 면역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다. 특히, 면역력 저하로 민감부위 가려움증, 통증, 분비물 증가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질염 증상을 유발하는 칸디다균, 혐기성 세균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3. 오랜 수험생활 끝에 스트레스로 인해 질염에 노출된 것은 아닐지 확인해봐야 한다.


덧붙여 “수능 후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 등 운동을 하면서 꽉 끼는 운동복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요가복이나 젖은 운동복은 여성 민감부위에 습한 환경을 조성하여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질염은 크게 세균성, 칸디다성, 트리코모나스성, 위축성으로 나뉜다. 각 종류별로 원인과 증상이 다르므로 이를 잘 알아둬야 한다. 칸디다성 질염은 광범위한 항생제의 남용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백색의 두껍고 끈적이며 냄새가 없는 치즈와 같이 생긴 질 분비물이 특징이다. 더불어 가려움증과 배뇨통이 동반될 수 있는 질염이다.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은 대부분 성관계에 의해 발생하는 질염으로 화농성이고 냄새가 나는 황록색의 질 분비물이 생기며, 배뇨통과 아랫배 통증, 질 가려움증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3,6. 아울러, 위축성 질염은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질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며, 다량의 화농성 질 분비물이 나타나고 외음부가 따가울 수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의 질염을 방치하면 자궁경부염이나 자궁내막염, 난관염 등의 여성 질환까지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조속히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질염 원인균 제거하고 질내 환경 유지하는 의약품으로 평소 관리해야
질염은 재발이 잦은 질환5 중 하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더라도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질염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아무 제품으로 민감부위를 관리할 것이 아니라 칸디다와 같은 원인균 제거에 효과가 있는지, 질 내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인지 알아보고 적절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2016년 약국 판매 1위 질염치료제10인 지노베타딘® 질세정액은 질염 치료 및 여성 청결을 위한 대표적인 질염치료제로 여성들이 자주 겪는 가려움증, 냄새, 분비물 증가 등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포비돈 요오드가 주성분으로 광범위한 항균력을 자랑하며 질염 증상 원인균인 곰팡이, 트리코모나스, 박테리아를 제거하고12, 질 내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며 질 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준다.



배너

배너


대웅제약, 비타민D 효능을 알리는 ‘썬팩타민’ 제품 설명회 개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2일과 23일에 울산시, 부산시 약사회관에서 약사 100명을 초청해 비타민D의 필요성과 비타민D 복합제 ‘썬팩타민’의 우수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실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의 비타민D 부족으로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비타민D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개최되었다. 비타민D는 뼈와 근육 건강,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부족할 경우 골다공증, 구루병, 근육경련 등 근골격계 질병을 일으킬 수 있고, 심혈관계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10년 약 3천명에서 2016년 약 6만 7800명으로 증가했다. 비타민D는 피부를 햇볕에 노출시키면 자연적으로 체내에 생성되지만, 주로 실내생활을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부족해질 수 있다. 대웅제약의 썬팩타민은 1일 1회 섭취로 비타민D₃ 권장 섭취량(1000IU)을 복용할 수 있고, 우루소데옥시콜산(UDCA)이 포함돼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식물성 연질캡슐과 천연색소를 사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고, 타르색소 부작용

피부이식,새로운 장 열어... '신경갈림술' 적용하면 신경손상 등 부작용 최소화 서울대병원 장학, 김병준 교수팀 연구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성형외과학’ 11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역행성 비복(종아리)동맥 피판술 환자의 비복신경 보존을 위한 신경 갈림술’이라는 연구가 그 주인공이다. ‘비복동맥 피판술’은 종아리 피부조직을 혈관이 포함된 상태로 두껍게 떼어내 환부에 이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하지 말단부위 손상이 있을 때 이를 재건하는데 사용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비교적 간단한 편이라, 이식이 어려운 부위에 널리 쓰인다. 이식되는 피판(피부조직)에는 표피상에 있는 종아리 동맥이 함께 포함된다. 하지만 동맥을 따라 종아리 신경이 위치해 있어, 이식할 피판을 떼어내는 중 신경 손상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종아리 신경이 담당하는 발바닥 가장자리나 발등 일부 부위에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연구팀은 카데바 실험을 통해 종아리 신경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우선 총 20구의 카데바에 피판술을 적용할 경우 나타나는 종아리 신경변이를 분류했다. 그 중 72.5%가 피판을 떼어낼 경우 종아리 안쪽 신경과 바깥쪽 신경이 합쳐져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두 신경이 합쳐지는 이 표본에 ‘신경갈림술’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