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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기초 체력 관리필요

2018년 신년을 맞이하여 신년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은 가운데 특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되고 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체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도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기초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체력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실천하기 쉬운 식품 섭취를 통한 기초체력 관리가 각광받고 있다.

 

■ 면역력 증진 돕는 양파, 생강 등 섭취

겨울철 누구나 걸리기 쉬운 감기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양파가 있다. 양파에 풍부한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체온을 높여준다. 또, 양파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여 식욕부진, 불면증 등을 예방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강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 중 하나로,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향균효과가 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을 높여줘 면역력 강화는 물론 기운과 체력 보강에도 도움이 된다.

 

■ 비타민D 섭취로 뼈 건강, 우울증 관리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골절의 위험을 낮춰주고 우을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비타민 D는 햇빛을 통해 합성되기 때문에 봄·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햇빛 노출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결핍되기 쉬워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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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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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