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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리는 수산물... 손쉽게 확인 가능

식약처,수산물 진위판별 유전자 염기서열 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 약 250여 어종에 대해 형태학적 구별 방법 및 고유 유전자 염기서열(일명 ‘유전자 바코드’) 등의 정보를 확보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김새가 비슷하거나 가공 후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수산물의 정확한 어종을 확인하고 유통 식품 진위 판별에 활용하기 위해서 추진하였다.

유전자 신분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유전자 바코드는 어종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염기서열을 기반으로 어종을 판별할 수 있어 기존 유전자 증폭(PCR) 기반의 판별법에 비해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유전자 바코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부정유통과 둔갑 판매를 방지하는데 활용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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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심완주 교수, 대한심장학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심완주 교수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 61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61대 대한심장학회장에 선임되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대한심장학회는 1957년 4월 10일에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심장·혈관 계통 질환을 조사 연구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하는 미션과 비전을 가졌으며 회원 수는 1900명에 이른다. 심완주 교수는 취임과 관련해 “심혈관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로 심장학을 선도하여 사회에서 존경받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심완주 교수는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변화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심혈관 질환이 제 1의 사망원인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대한심장학회의 사회적 책무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심장학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역학 및 정책관련 연구들이 급변하는 의료 수요 및 의료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심완주 교수는 한국의 첫 여성 심장내과(순환기내과) 전문의로서 혈관질환 영상진단 및 치료 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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