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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서울종로소방서,업무 협약 체결

119 구급대원 의료지도체계 구축 및 소방안전교육 등 재난 예방 안전문화 정착 노력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지난 1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종로소방서(서장 박근종)와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재난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한 119구급대원 의료지도체계 구축 및 소방안전교육 등 양기관의 우호증진과 긴밀한 협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종로소방서는 서울대치과병원 내 환자·보호자 및 의료진 등의 안전과 각 종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고, 서울대치과병원은 병원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119 구급대원에게 의료지도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상호 보건의료교육 및 화재예방교육 등에 대한 협조와 각 종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근종 소방서장(사진 앞줄 좌4번째)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서울대치과병원과 국민안전을 지키고 보호하는 종로소방서가 국민을 위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뜻을 함께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협약이라는 형식뿐만 아니라 정말 국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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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