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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배우 이영애 씨, 세브란스에 발전 기금 1억 원 전달

 배우 이영애 씨가 최근 의학 발전과 연구, 소아암 환아 치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했다.


 이영애 씨는 주변에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작년 12월 6일 조용히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2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계속되는 문의와 사실 확인 요청에 기부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이영애 씨는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으나, 주변의 계속되는 문의에 기부사실을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라며 “의료수준의 발전은 그 결실이 환자 한 명이 아닌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진다는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생명 존중에 대한 이영애 씨의 소중한 마음을 세브란스 가족들에게 잘 전달하고, 여러분과 같은 기부자 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대한민국 의료경쟁력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 씨는 작년 저소득층 가정,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임산부 등 사회 곳곳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5억 원에 가까운 기부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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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퍼스트랩’...‘2018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더마코스메틱/마스크팩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 상은 브랜드와 관련한 △만족도 △추천 의향 △충성도 △차별화 △소통지수 등 5개 항목에 대해 소비자가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브랜드에 수여한다. 퍼스트랩은 프로바이오틱스 명가 일동제약이 론칭한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출시한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시작으로, 세럼과 크림 등 다양한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하였으며, 피부의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 피부 개선(피부 진정), 과색소침착증 개선, 피부 탄력 감소 개선, 피부 건조 상태 개선 등에

갑상선암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 했더니... ‘목소리 이상’ 후유증 '뚝' 갑상선암 수술 후 후두신경 손상을 걱정하는 환자가 많다. 후두신경은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신체기관인 성대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으로, 되돌이후두신경과 상후두신경으로 구분한다. 이 신경들이 손상돼 나타나는 성대마비는 갑상선암 수술의 가장 흔하면서 치명적인 후유증이다. 되돌이후두신경이 마비되면 성대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쉰 목소리가 나온다. 손상이 심한 경우, 좌우 성대 모두 운동이 어려워 호흡곤란 등의 응급상황을 겪기도 한다. 미국 내분비외과 교과서에 따르면 갑상선 절제술 후 환자의 2.5~5%에서 일시적 되돌이후두신경 마비가, 1~1.5%에선 영구적 마비가 나타난다. 상후두신경은 굵기가 1mm 이하로,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워 수술 중 손상 빈도가 5~24%에 이른다. 상후두신경이 손상되면, 고음 발성 장애 및 목소리의 피로가 쉽게 찾아온다. 특히 연예인, 성악가, 교사 등 목소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다. 서울대병원은 후두신경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2009년부터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신경 모니터링은 되돌이후두신경과 상후두신경에 0.5-3mA의 미세한 전기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전달되는 신호(근전도)를 측정해, 신경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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