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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식물 줄기세포로 성장동력 확보

국동(005320)이 식물 줄기세포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동은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를 통해 식물 줄기세포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백수오와 만년콩 등 자연적으로 재배하기 힘든 식물의 일부를 채취해 안정적으로 배양하는 식물 줄기세포는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밸류는 100년 산삼의 형성층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대량 배양시켜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식물 줄기세포는 외부 스트레스에 강하고 산소와 효소, 항산화성분 등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생체 이용율을 높일 수 있다. 바이오밸류의 100년 산삼은 사포닌의 함량을 인삼에 비해 20배 이상 높여 생식뿐만 아니라 약물로도 그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밸류의 월 생산량은 농축액 기준으로 60Kg정도이며, 이는 월 100억원의 매출 규모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해 매출 규모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해 제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 이용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화장품에서만 4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동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산삼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동의 영업력과 바이오밸류의 기술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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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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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식 지지 전라남도의사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해 공식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직면한 호남권의 지역 경쟁력을 회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초광역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생활권·경제권의 실질적 통합과 재건을 통해 지역 성장의 체급을 키우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과거 전남과 광주가 도시·농어촌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과 행정 비효율 등을 이유로 분리됐지만, 현재의 행정 구조는 인구 감소와 지역 기반 붕괴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호남권의 현실에 더 이상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재 육성, 산업 고도화, 사회 인프라 구축,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분절된 행정체계가 오히려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행정통합이 대내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으며,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도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