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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비타민·쉐어앤케어·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4억원 상당 비타민 기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비타민, 공유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함께 지난해 12월 2일부터 2월까지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및 저소득층 가정에 비타민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진 피해 여파로 상처가 큰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타민으로 그 마음을 치유하고자 후원에 적극 나선 것이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배분 대상을 선정하여 2개월 동안 총 45개의 기관에 비타민을 배분했다. 비타민은 저소득층 노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급됐다. 배분 수량은 판매가 기준 1차로 2002만원 상당(572병)의 비타민을, 2차 4000만원 상당(1140병), 3차 3억5000만원 상당(1만병)이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김병로 국장은 “추운 겨울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독감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71주년을 맞이한 미국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비타민은 1947년 설립 이후 최고급 원료 사용 및 소량 생산으로 100%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첨단 제조 시설에서 생산한 비타민 제품을 세계 60여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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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위·공판장 경매·유통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에 대한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NRP)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NRP)은 수산물 생산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위해요소 잔류검사를 통해 위해수산물의 출하·유통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정부가 안전관리개선 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된다. 올해에는 위·공판장에서 경매·유통되는 다소비·생산 수산물 18품목(540건)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 27종의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잔류물질검사 결과, 기준초과 검출된 수산물은 유통제한(출하제한) 후 확인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오염 원인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를 통해 양식장 내 항생제 오·남용 등이 사전 차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시·도 등과 협업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NRP) 관련 Q&A Q1: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NRP)의 차이는? A: 수산물의 ‘안전성 조사’는 생산단계(양식장 등)에서 허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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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으로 예방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면 그간 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 친구들과 휴일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 전에 잊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부모님의 건강을 확인하는 일이다. 특히, 눈의 경우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위로, 침침하고 불편하면 발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약을 잘못 먹는 등 생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설 명절을 맞아 그 동안 소홀했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살펴봐야 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자. ■ 백내장•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정기검진으로 예방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황반변성과 백내장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질환 모두 방치할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서 시력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질환이다. 욕실 타일의 중앙선 등 직선이 휘고 구부러져 보이면 황반변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과 시야의 중심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대표적이다. 반면 백내장은 투명했던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혼탁해져 선명하게 볼 수 없는 질병이다. 가까운 물체가 뿌옇게 보이거나 평소 돋보기를 사용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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