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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충북대학교병원, 가수 황치열 CD 나눔행사 개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오의 음악 산책’ 음악회와 가수 황치열 CD 나눔 행사 펼쳐”

 충북대학교병원은 28일 본관 1층 외래로비에서 허성희(피아노), 이연경(플루트), 전현정(소프라노), 박광우(베이스), 남혜은(피아노)씨를 초청해 “정오의 음악 산책” 음악회와 가수 황치열 CD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질병의 고통을 잊고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자리로 입원 및 외래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O.Farres : Besame mucho ▲L.Wolfe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등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였고, 가수 황치열의 해외 팬 연합단체인 윙스 유니온(Wings Union)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기증한 앨범 1,500장의 나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음악회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병마와 싸우는 환자 및 보호자분들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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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디딤돌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시험·검사방법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3D프린팅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건강보험 등재 관련 내용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교육대상별로 기초·심화·전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고로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제품들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용 사례 등을 담은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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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8호 신약, 일동제약 ‘베시보’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대상 수상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의 개발 성과와 관련해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KNDA) 대상을 수상했다. 또, 이 회사 RA팀 송현호 부장은 연구책임자상을 함께 수상했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의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대한민국 28호 신약이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약제이다. 지난 2017년 5월 개발에 성공, 같은 해 11월 시장에 발매됐다. 베시보는 임상시험 결과, 기존 치료제와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됐던 부작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외국산 치료제가 점유하고 있는 만성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신약 허가 이후에도 임상연구를 지속하여 근거 데이터를 축적하는 등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96주 사용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일동제약 측은 베시보가 외국 제약사의 유수 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효과를 지닌 것은 물론, 부작용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인 국산 신약이라는 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만성B형간염 치료의 경우 오랜 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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