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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건협 강남지부,어린이 200여명 대상 무료 요충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는 3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구리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요충검사를 실시한다.


요충은 사람에게만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어린이들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집단생활에서 흔히 감염된다. 요충에 감염된 어린이가 항문을 긁거나 대변을 보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장난감을 만지거나 서로 손을 잡고 노는 경우 다른 어린이도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요충 감염의 주요 증상은 어린이들이 잠든 사이에 항문주위로 나와 산란을 하기 때문에 항문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된 어린이와 가족에게 기생충약을 무료 투약하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요충 예방관리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요충 감염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요충 감염률을 낮추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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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3개월 치료해도 통증 호소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했더니?...어깨 기능, 통증, 관절운동,호전 중년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십견은 조기에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것이 병을 빨리 낫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흔히 오십견이라 부르는 유착관절낭염은 대표적인 어깨 질환으로 관절주머니(관절낭) 주변에 발생한 염증으로 인해 어깨 관절이 굳고 통증이 심하다.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 연구팀(정형외과 이두형, 응급의학과 안정환 교수)는 약물과 운동치료에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유착관절낭염(오십견) 환자 339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영상을 이용하여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하고 1년간 추적 분석했다. 연구 결과 조기에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한 유착관절낭염 환자에서 어깨의 기능 평가, 통증 정도, 관절의 수동 운동범위(굴곡, 외전, 외회전, 내회전과 신전) 등 모든 측정 변수에서 훨씬 호전되었음을 확인했다. 또 통증 기간이 길수록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도 떨어져 통증 기간이 긴 사람이 스테로이드 주사를 더 자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뼈주사로 불리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 통증 감소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유착관절낭염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통증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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