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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기술 세계 최초 상용화 기념 이벤트

자가지방줄기세포 5년 무료 보관,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 시술비 3회 무상 제공

㈜네이처셀은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의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 개시를 앞두고 예약 환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와 알재팬, 일본 협력병원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말까지 후쿠오카 트리니티클리닉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를 예약하는 모든 환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네이처셀은 성인의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메모리 365 프리미엄’ 1년 복용분을 증정한다. ‘메모리 365 프리미엄’은 뇌 연구 분야 석학인 서유헌 교수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알바이오와 알재팬은 일본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자가지방줄기세포를 5년 간 무료로 보관해주며,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은 정맥 내 줄기세포 투여 시술을 3회 무상 제공한다.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는 정맥 내에 자가지방 유래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2주 간격으로 회당 2억 셀씩, 총 10회에 걸쳐 투여한다. 병의 진행을 늦추는 기존 치매 치료제 기전과 달리, 항염증, 뇌혈관 재생, 뇌신경세포 보호 및 재생과 같이 다기능으로 작용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7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네이처셀과 관계사는 이번 이벤트 진행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인 대상 상담창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을 추가로 배치하여 해외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네이처셀 관계사인 알재팬은 일본 내 줄기세포 재생의료 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금년 내에 도쿄, 오사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 대마도 등을 포함해 협력병원을 총 3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재생의료등안전성확보등에 관한 법률(‘재생의료법’)에 따르면, 일본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줄기세포 치료하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일본 후생성에 따르면, 이미 치료승인을 받지 않고 줄기세포 치료를 하다 적발되어 업무 정지된 의료기관도 상당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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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면 장 괴사까지 부르는 위험 '이질환'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가 혹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사라지는 증상이 있다면 탈장을 의심해야 한다. 탈장은 복벽의 약한 틈을 통해 장기나 조직이 밖으로 밀려 나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단순 근육 문제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장이 끼어 혈류가 차단되면서 괴사나 장폐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4년 탈장 진료 환자는 약 10만 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실제 유병률이 전체 인구의 2~5%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며, 특히 남성은 평생 4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탈장은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를 지탱하는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는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서혜부(사타구니) 탈장으로, 약해진 복벽 사이로 장이나 지방조직이 밀려 나오는 것이다. 이외에도 배꼽 주변의 제대 탈장, 수술 부위에 발생하는 절개부 탈장 등이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외과 손정탁 전문의는 “증상은 복부나 사타구니 부위에 둥글게 만져지는 덩어리가 튀어나오는 형태로 나타나며 서 있거나 기침·힘을 줄 때 도드라지고, 누우면 다시 들어가는 양상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