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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서양화가 오광섭 초대전 개최

발레리나 등 여인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 전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서양화가 오광섭 작가의 초대전을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


‘리허설(Rehearsal)’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발레리아 등 여인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여고생 무용수들의 공연 전 앉아서 스트레칭 하는 모습과 진지한 표정을 담은 ‘리허설(165.8X100cm)’은 고된 훈련을 참고 이겨내 오면서 이제 화려한 ‘백조’로의 변신을 꿈꾸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는 듯하다.

작품 대부분은 조명이 켜진 무대 위 보다는 무대 뒤 무용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화려하고 밝은 색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오광섭 작가는 “인물화가 매우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이고, 특히 남성 보다는 여성의 섬세한 표정과 몸짓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도전하고 싶었다”며 여성을 작품소재로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전남대 미술과를 졸업한 오광섭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6회, 단체전 250여회를 개최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신형회·KAMA·한국현대인물화가회·신기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매달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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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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