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5.5℃
  • 흐림거제 5.3℃
기상청 제공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하버드 의대와 당뇨병 전문가 대상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당뇨병의 비약물학적 치료 전략, SGLT-2 억제제 등 약물학적 지료 전략에 대한 최신 지견 공유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미국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와 함께 전국 당뇨병 전문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2018 당뇨병 매니지먼트 과정(Diabetes Management Course)’을 개설하고, 4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첫 번째 ‘DMC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해 하버드 의대 산하 조슬린 당뇨병센터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하버드 의대와 직접 학술교류 협약을 맺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당뇨병의 비약물학적 치료 전략, SGLT-2억제제 등의 최신 치료제를 포함해 당뇨병과 동반질환, 합병증을 관리하기 위한 약물학적 치료 전략, 실제 임상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하버드 교육 웹사이트를 통해 당뇨병 관련 온라인 강의를 수료한 후, 오는 8월 개최될 심포지엄까지 참가를 완료하면 하버드 의대가 인정하는 DMC 2018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현재까지 약 250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본 과정에 대한 사전등록을 마쳤다.


4월 15일 열리게 될 ‘DMC 심포지엄’에서는 하버드 의대 내분비내과 카바예로 엔리케(Caballero Enrique)교수와 서울대의대 내분비내과 박경수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인 당뇨병 문제의 이해’, ‘제2형 당뇨병의 병태생리 및 동반질환’,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당뇨병 치료 목표 달성 어려움의 원인 및 새로운 기회’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 하버드의대 오사마 함디(Osama Hamdy) 교수, 조안나 미트리(Joanna Mitri) 교수, 카바예로 엔리케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하버드 의대의 실제 임상사례’, ‘라이프스타일 조절’, ‘제 2형 당뇨병에서 기존 치료제 및 SGLT-2 억제제 등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제의 역할’, ‘제 2형 당뇨병에서 심장, 신장 합병증의 위험 감소’, ‘국내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 등을 주제로 하버드 의대 교수진과,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천안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임상사례 리뷰 및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순환기사업부 전세환 전무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과학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핵심 가치인 ‘What science can do’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억제제 중 국내 최초로 허가 받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파글리플로진을 보유하고 있는 등 당뇨병 분야의 리더로서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신 치료 지견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한국인 환자 약 34만 명을 포함한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6개국의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다른 혈당 강하제 대비 다파글리플로진 등 SGLT-2억제제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혜택을 확인한 CVD-REAL 2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분석 결과, SGLT-2 억제제는 다른 혈당강하제 대비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49%,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36%,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40%, 심근경색 위험을 19%, 뇌졸중 위험을 32%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p<0.001).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손상 예방, 분산에서 통합으로”…정부·지자체 첫 실행계획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첫 연차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손상관리 정책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위원회는 각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발생 통계와 여건을 반영해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사고·낙상·교통손상 등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설계·연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간 보건·재난·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추진되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손상관리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2025년 3월 출범한 기구로, 손상 예방과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