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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척수손장 장애인 무료 검진 및 강좌

-휠체어에 실은 재활의 꿈...척수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와 건강정보 제공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2일 본관 지하1층 모악홀 로비에서 전북도내 척수손상 장애인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전라북도 척수장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불의의 사고로 척수장애를 입은 척수장애인들에게 재활의지를 고취시킴으로서 재활대상자와 가족들의 고충을 위로하고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척수손상 장애인을 위한 이번 행사 외에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도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무료 재활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휠체어에 실은 재활의 꿈’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척수손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소변과 혈액검사 등 각종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했다.


또한 재활의학과 원유희 교수가 ‘만성척수손상의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통해 척수손상을 입은 환우와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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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개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서울 광진갑)은 4월 17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가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로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되었지만,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전제조건인 신의료기술평가가 의료시장 진입을 막는 규제로도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에 대한 학계, 의료계, 산업계, 시민사회단체, 유관 정부 부처 및 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의 좌장은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주제발표는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이상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이명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연구개발분석단장, ▲김재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정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보험위원회 고문,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장인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보장실장, ▲이성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팀장, ▲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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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폐암 표적항암제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 개발 판매 중단 선언 한미약품이 결국 중대 결정을 내렸다.조건부 허가를 받아 3상을 진행해오고 있는 신약인 폐암 표적치료제의 개발과 판매를 중딘키로 했다.한미의 이같은 '아픈 결정' 은 부작용 문제가 아니라 해외 거래선과의 기술이전 및 국내 임상의 어려움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이번 검토는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검토 내용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다.특히,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 시판 허가된 제품을 투약받는 환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환자 등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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