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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 하이디스테크놀로지 공공의료 지원 차량 기증 받아

저소득층·의료취약계층 등 찾아가는 진료 증진 기대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하이디스테크놀로지(대표 전인수, 이하 하이디스)로부터 공공의료 지원 차량을 기증 받았다.


 2일(수) 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기증식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료취약계층 등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디스는 액정표시장치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본사를 둔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다.


이번 기증을 제안한 전인수 대표는 지난 2010년 의료원 행정부원장으로 재직하며 공공의료기관과 연관을 맺어왔다. 하이디스는 의료원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물색하던 중 의료원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차량의 노후화를 문제로 인식하고 약 4,000여 상당의 대형 승합차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증식과 관련해 김철수 의료원장은 “저소득층과 의료취약계층 등에 찾아가는 진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이디스의 바람처럼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인수 하이디스 대표는 “과거 인천의료원에서 근무하며 공공의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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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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