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목)

  • -동두천 8.2℃
  • -강릉 5.3℃
  • 박무서울 11.5℃
  • 박무대전 11.3℃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0.2℃
  • 박무광주 12.9℃
  • 맑음부산 10.1℃
  • -고창 10.4℃
  • 구름많음제주 14.0℃
  • -강화 9.1℃
  • -보은 6.6℃
  • -금산 7.7℃
  • -강진군 12.6℃
  • -경주시 10.0℃
  • -거제 12.4℃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사업 추가모집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代 송규호, 이하 첨복재단)이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이하 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 업체를 5월 16일(수)까지 추가 모집한다.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 센터장 방사익, 이하 BMCC)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병원 임상의, 첨복단지 전문연구팀이 협력하여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기반의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소 의료기기기업이 자금, 기술력, 네트워크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품화 과정에, 실제 수요자인 의사들이 컨설팅 및 검증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3월 1차 모집에서 17개 기업이 지원했으나, 한정된 컨설팅 기간과 영역으로 인해 5개 기업만 선정됐으며, 이번 모집에서 5개 기업을 추가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이란
본 사업은 의료현장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장친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품질 개선 및 의료산업 신시장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2017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공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 분야 제품에 대해 의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하는‘현장 수요 기반 컨설팅 지원’을 진행한다.


◆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의 성과
2017년 참여했던 전동휠체어 제작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전자파적합성 시험에 통과하였고, 안정성평가시험 단계를 거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의 임상의 컨설팅으로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켰던 치과 의료기기 업체는 ‘제품화 R&D 지원’사업으로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을 완료하였고 성능평가를 준비 중이다.


◆ ‘기업의 지속적인 수요증가 및 성과창출로 2년 사업으로 확대 및 연계’
기존 「지역 인프라 연계 상품화 촉진 지원 컨설팅 사업」 결과  수행기업의 2017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금년도부터는 2년 사업으로 확대하여 보다 심화된 컨설팅과 과제의 연속성으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올해의 ‘지역 인프라 연계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 지원사업’
창업/벤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아래의 경우 선정평가 시 가산점 5점을 부여 한다. ①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 2조의 2 「벤처기업 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인 경우 ②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제 2조의 창업기업 (7년 미만)에 해당되는 경우.사업의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첨복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보건복지부 "당뇨병 효과적 관리 위해 교육 체계 구축 노력” 정춘숙 의원과 대한당뇨병학회는 5월 8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정책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당뇨병 관련 학·협회뿐만 아니라 당뇨병 치료를 위해 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 및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당뇨병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를 개최한 정춘숙 의원은 “국내에서 당뇨병이 질병부담 1위임에도 불구하고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상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로 인해 환자들의 자가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에도 빠른 시일 내 최적화된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제19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구갑)이 참석하여 “국내에서는 아직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오늘 토론회를 기점으로 당뇨병의 심각성과 사전 예방, 사후 꾸

배너

산·학·연·병...개방형 혁신 활성화 해법 제안 ‘봇물’ 정부와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신약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KPAC(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의 부대행사로 마련한 ‘제4차 신약개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제약계 대표 및 전문가그룹 간담회’ 자리에서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건강 증진과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개방형혁신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정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이 개방형 혁신으로 전환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지식, 노하우가 격의없이 교류되고 있다”면서 “제약산업계의 적극적인 노력과 과감한 오픈 이노베이션, 여기에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함께 한다면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비 벤쇼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은 새롭고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제약업계를 비롯해 산·학·연이 협력하는 생태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새 정부가 제약산업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삼고, 관련 부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

배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오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는 5월 9일 오전 병원 11층에서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개소식에는 홍관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문영수 해운대백병원 원장 등 보직교수를 비롯하여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해운대백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병원 11층 신경과 병동 내에 독립적인 공간을 마련하여 5인실로 운영되며, 5명의 간호사가 돌아가며 상주하도록 되어있다. 신경과 하삼열 교수를 비롯한 담당 의료진들은 뇌졸중 환자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환자의 상태호전을 위해 뇌졸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였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일반병실에서의 치료에 비하여 급성기 동안 증상의 변화가 많은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좀 더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흡인성 폐렴 및 낙상 등 뇌졸중 합병증에 대한 예방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여러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1년 후 사망률이 14% 감소하고, 현저한 후유장애가 남을 확률 또한 22%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