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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평화 주제로 열린 HMP 사진공모전 대상에 ‘정다운 남매’

출품작 1587점 중 총 71점 수상작 선정…온∙오프라인 전시회도 마련

전국 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HMP 사진공모전 대상에 신익상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부원장의 ‘정다운 남매(사진)’가 선정됐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진미술관이 후원하고 의료전문 포털 HMP가 주최한 이번 사진공모전은 ‘평화(Peace)’를 주제로 지난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응모작 1,587점 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0점, 가작 20점, 입선 38점 등 총 7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김정현 현대중앙병원 원장의 ‘교회의 종소리’와 김재형 남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의 ‘손자의 퀴즈’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평화’와 같이 특정한 주제가 제시된 공모전에서는 무엇보다 일상의 평온, 화목한 가족 등 주제에 적합한 소재와 장면을 사진가의 인내와 의지로 담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상작 ‘정다운 남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살포시 손과 팔을 붙인 채 깊은 잠에 든 오누이의 모습은 평온한 사랑 그 자체였고, 종교적인 숭고함마저 불러 일으킨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되는 작품 수가 늘어나고, 의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HMP 사진 공모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의료계 대표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MP 사진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 한미사진미술관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시상식이 열리는 1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수상작 33작품(가작 이상)을 전시한다. 수상작은 의사전문 포털 HMP(www.hmp.co.kr)의 ‘한미사진관’ 코너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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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업계 대상 국제의약용어(MedDRA) 교육 워크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제약사‧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국제의약용어(MedDRA) 교육 워크숍’을 오는 5월 30일 서울 프리마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 허가, 임상, 시판 후 등의 이상사례 보고 시 국제의약용어 사용을 위하여 업계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의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국제의약용어 개요 ▲국내 도입 계획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를 위한 용어 선택 및 입력 규칙 ▲국제의약용어를 활용한 자료 분석 및 결과 제시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 워크숍에서는 ICH 산하의 국제의약용어의 개발·유지‧교육을 담당하는 ‘국제의약용어 유지·관리 서비스 기구(MedDRA MSSO)’ 총괄책임자 등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참고로, 국제의약용어 국내 도입은 국제의약품규제조화회의(ICH) 가입 이행사항으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등에 국제의약용어를 활용하여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제약업계의 국제의약용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의약용어 도입 기반 구축 및 적용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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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차단제..." 연성 요관내시경 삽입압력 줄인다”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신우 및 요관 결석 제거술에 사용되는 요관 진입집의 삽입압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주목된다. 요관 내시경은 신우 및 요관 결석 치료법 중 하나로 치료 후 통증과 혈뇨가 거의 없고 복강경이나 개복 수술로 인한 합병증을 피할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그러나 내시경 진입에 이용되는 요관 진입집이 성인 요관의 평균 직경에 비해 2~3㎜ 굵기 때문에 요관 팽창과 국소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요관 진입집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삽입을 위해서도 삽입압력을 줄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 연구팀은 α차단제가 요관 진입집의 삽입압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15일 발표했다. α차단제는 요관의 기저내압과 수축력을 낮추고 요관 연동운동의 주기와 강도를 억제해 요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요관 결석의 자연 배출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연구팀은 연세대 기계공학과 박노철 교수팀과 공동으로 요관 진입집 삽입압력 측정기를 개발했다. 이를 사용해 수술 전 α차단제를 복용한 환자 42명과 복용하지 않은 환자 41명의 삽입압력을 비교한 결과, α차단제를 복용한 환자가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최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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