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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암예방 동화책 나눔” 행사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박진우)는 15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충북대학교병원 소아 병동과 사랑누리어린이집 및 LS산전 산하 도담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암 예방 동화책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암예방 생활습관 실천 내용을 담고 있는 동화책 나눔으로 소아/청소년의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성인기 암발생률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충북지역암센터의 암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충북대학교병원 사랑누리어린이집 원장은 “충북지역암센터의 동화책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암예방을 위한 아이들의 생활습관 변경에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소아, 청소년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 유지에 직결된다.”며 “이번 동화책 나눔 행사로 암 예방 생활습관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 유지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에 충북지역암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같은 생애 초기부터 암예방을 위한 건강행태를 정착시켜 예방 가능한 암발생에 의한 질병부담을 최소화하고 미래에 발생 가능한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소아/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암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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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하여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직장인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고 가치 있는 선택을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건 인증 제품 제공을 제공해 환경과 윤리를 고려한 소비를 제안하는 템포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담았다. 특히 다양한 기업이 입주한 저스트코의 커뮤니티 특성을 활용해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면 템포의 비건 인증 제품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를 증정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증정된 ‘내추럴코튼 탐폰 라이트’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mm 더 슬림해진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탐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흡수체와 커버, 제거용 실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으며, 영국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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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역설...과도한 사용, 잘못된 자세 등 복합 작용시 젊은 연령 '이 질환' 온다 오는 4월 28일은 ‘관절염의 날’이다. 관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관절염은 관절에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을 포함하며, 일부에서는 염증 반응이 동반되기도 한다. 면역 이상으로 발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부터 외상이나 감염에 의한 관절염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가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차 닳거나 손상되면서 통증과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단순한 연골 소실을 넘어 연골하골 변화와 활막 반응 등 관절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함께 진행된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관절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에는 운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절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운동 자체가 문제가 되기보다는 과도한 사용이나 잘못된 자세, 기존 관절 손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초기 퇴행성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허준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뿐 아니라 비만, 반복적인 관절 사용, 외상, 정렬 이상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