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7.4℃
  • 흐림강릉 6.1℃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7.6℃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8.8℃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지역 클러스터와 병원, 일자리 창출 나서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김해의생명센터’를 선정(5.10.)하고, 6월부터 사업에 착수(사업착수보고회 6.7., 목)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최근 바이오 창업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임상역량을 보유한 병원과 우수한 시설․장비를 갖춘 클러스터가 연계하여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범사업은  우수 아이디어(기술)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창업보육 공간 입주 지원, 시설․장비 이용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등을 지원한다.

또 의료인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임상시험 컨설팅, 서비스나 제품의 상용화 전략 등에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병 협력 연구회를 구성하고 창업기업 기술품평회 및 세미나 등 지역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밖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하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와 협력하여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등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에 대한 상담을 통해 신속한 제품출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벤처투자 확대, 인허가 관련 규제완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 사업이 시설장비, 임상능력(MD) 등 지역 클러스터-병원 내 인프라 및 자원을 결합하여,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