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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과 함께 한글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식품‧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하고 섭취하실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6월 8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해(문자 읽고 쓰기) 교육과정에 있는 어르신께 건강한 식생활 방법과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떴다방 피해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식의약 정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한글교육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실생활 맞춤형 문해 교육 자료 공동 기획 및 개발 ▲식의약 안전 교육 실시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자료 및 전문 인력 공유 등 상호협력 이다.


올해는 식품‧의약품 안전교육 교과서 개발을 우선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의 문해교육 기관을 통해 개발된 교재를 활용하여 어르신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과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이 바로알기’, ‘의료기기 구매‧사용 시 주의사항’, ‘나를 위한 건강밥상 차리기’ 등의 내용이 담겨질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교육 방법을 개발하여 식품‧의약품 안전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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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도입 연세대 의대, 학생평가 혁신 공유 국내 최초로 절대평가(Pass/Non-pass) 제도를 도입한 연세대 의과대학(학장 송시영)이 절대평가 제도의 경험을 공유한다 연세대 의과대학은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1층 유일한 홀에서 ‘의과대학 학생평가제도 혁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세대 의대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전 학년, 전 과목을 대상으로 절대평가(Pass/Non-pass) 제도를 도입했다. 미래 의과학자는 융합과 협력, 다양성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서열 경쟁에 기초한 학생평가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올해 2월 첫 졸업생이 배출되면서 연세대 의대는 절대평가제도의 경험을 공유하고, 절대평가제의 의미 및 향후 과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혜정 교육과 혁신연구소장이 ‘교육의 혁신’에 대해,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과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동석 연세대 의대 교육부학장이 ‘학생평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절대평가 방식의 학생 평가 제도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안신기 연세대 의대 교수(의학교육학교실)가 ‘연세대 의대 절대평가 4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이종태 인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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