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1.6℃
  • 광주 -3.4℃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0℃
  • 제주 2.2℃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5℃
기상청 제공

인보사®-케이주, 안전성.유효성 '과학적 공인' ...한발 앞으로

한국임상 3상 SCI급 ‘Human Gene therapy Clinical Development’ 2018년 최신호 게재... 장기 추적 결과(36개월까지의 효능 및 안전성)도 학술지 게재 예정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골관절염 신약인 ‘인보사®-케이주’(INVOSSA®-K inj., 이하 인보사)의 치료 효과를 입증한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SCI급 해외 저널인 ‘Human Gene therapy Clinical Development’ 2018년 최신호에 게재하였다고 8일 밝혔다. 

‘Human Gene therapy Clinical Development’는 유전자치료제의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SCI급 저널로써, 논문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점수가 4.187로 유전자치료제 분야를 연구하는 국내외 연구진들이 널리 인용하는 저널이다.
 
한국 임상 3상은 만 19세 이상의 중증도 골관절염 환자(Kellegren & Lawrance grade 3) 159명(인보사 투여군 78명, 위약 대조군 8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을 한 후, 인보사 또는 위약을 1회 투여한 이후에 1년(52주)간 추적 관찰하는 이중맹검 임상시험으로 진행되었다.

임상 3상에서 주평가 변수인 IKDC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무릎 기능성 및 활동성 평가지수)와 VAS (Visual Analog Scale, 통증 평가지수)의 경우 인보사 1회 주사로 1년째(12개월)에 무릎의 기능성 및 활동성 지수인 IKDC는 위약군 대비 3배 개선되었으며, 통증 지수인 VAS는 위약군 대비 2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부평가 변수인 WOMAC (Western Ontario and MacMaster Universities,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성, 통증 및 강직성 평가지수) 및 KOOS (Knee Injury and Osteoarthritis Outcome Score, 기능성, 통증, 삶의 질 평가지수)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성, 통증 및 강직성 평가지수(WOMAC)도 위약군 대비 2배 이상 감소하였으며, 기능성, 통증, 삶의 질 평가지수(KOOS)도 위약군 대비 2배 이상 감소하였다.

인보사에 대한 안전성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할 만한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로서 인보사 한국 임상 3상 결과를 해외 SCI급 저널에 게재함으로써,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환자(KL grade 3)에 대한 인보사의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뿐만 아니라 최근 인보사의 장기 추적 관찰 결과, 투여 후 36개월까지 무릎의 기능성 및 활동성 평가와 통증지수평가, 골관절염 증상 평가지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며, “이를 곧 SCI급 저널에 게재하여 외부의 공인을 받겠다.” 고 언급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