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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여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와 함께 지역 아동 구강검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배선희 지원장, 이하 대전지원)은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7일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와 함께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대전지원은 이날 마련된 행사에 참여하여 구강검진 보조 및 치아관리 안내 등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4000여명의 치아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배선희 대전지원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이 전파되어 어린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심사평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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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