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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임종한 교수,'환경의 날’정부 유공 훈장 수상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직업환경의학과 임종한 교수가 정부 유공 훈장을 수상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환경의 날은 오염과 개발로 훼손된 지구 생태계를 되돌아보는 취지에서 유엔에서1973년부터 기념하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도 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임 교수는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의 규명 및 미세먼지 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기여를 높게 평가 받아 정부 유공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임종한 교수는 “그 동안의 성과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근 더욱 심각해진 미세먼지, 가습기살균제 문제 등 우리 사회는 현재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고, 이는 국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앞으로도 변화해가는 환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연구와 정책 제언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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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전문병원 추진·e-ICU 운영 등 디지털 기반 공공의료 강화…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 확대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5년 공공부문의 활동과 성과, 주요 통계 등을 담은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을 맞이한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는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이라는 병원의 비전 아래 수행한 공공의료 사업의 성과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국가 공공의료 및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추적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공의료 혁신도 두드러졌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은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센터’를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