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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 폴리머 기술 연구소 확장 이전

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사장 “한국 시장에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




뮌헨에 위치한 글로벌 화학 기업 바커(WACKER)는 한국에 폴리머 기술 연구소를 안양으로 확장•이전하였다. 약 600 평방 미터에 달하는 신규 폴리머 기술 연구소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동남아시아, 그리고 인도 지역의 건축, 페인트 및 코팅, 접착제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바인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따라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 하고자 기존 연구소의 확장,이전을 결정하게 되었다. 바커 신규 폴리머 기술 연구소의 최신 설비를 통해 VAE 디스퍼전 및 건축용 폴리머 파우더를 활용한 포뮬레이션의 테스트가 가능해 졌고,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포뮬레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곳 기술 연구소에 설비된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계(FTIR: 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meter)는 폴리머 내에서 알려지지 않은 관능기를 파악한다. 또한, 입자크기 분석기 시스템을 이용하면 입자 크기와 분포를 알아낼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분석 도구 중에는 파우더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텍스처 분석기를 비롯해 액체, 부유액, 슬러리가 힘에 반응하여 흘러가는 방식을 측정하는 유량계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전용 기기도 있다.


 

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맞춤형 고품질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커 폴리머 기술 연구소에서 개발한 VAE 디스퍼전 및 건축용 폴리머 파우더는 건축, 페인트 및 코팅, 접착제 제조 분야에 필요한 기초 소재이다. 이 재료들은 주로 고급 타일 접착제, 시멘트 방수제, 에너지 절약형 외단열 마감재 , 친환경 페인트 제조에 사용되며 이 외에도, 카펫, 산업용 섬유, 종이 코팅, 접착제 분야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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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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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