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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궁금증8가지

시기에 맞는 치료 적절히 이뤄져야

퇴행성 슬관절염은 과거에는 간단하게 슬관절 연골이 마모되는 단순한 병리로 생각하였으나 최근에는 여러 조직과 세포가 연관된 복잡한 병태 생리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 슬관절염이 진행되면 관절 표면의 변화와 함께 연골 기질의 연속성이 상실되면서 연골의 생역학적인 성질이 변화하고, 염증 인자의 생성과 분비가 증가되어 연골 분해가 촉진되며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원인으로는 고령, 여성, 외상, 과부하, 유전적인 요소, 비만 등이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요인과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된다. 


퇴행성 슬관절염은 통증이 주된 증상이며, 통증은 슬관절에 하중이 가해지는 활동을 한 후 나타나 초기에는 휴식에 의해 소멸되지만 관절염이 진행되면 휴식 시나 야간에도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 그 외 염발음, 관절 종창, 운동 제한이나 관절 잠김과 같은 소견, 내반슬이나 외반슬 같은 관절 축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슬관절염은 영상진단 기법들이 퇴행성 확진하고, 침범한 구획과 진행의 정도를 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양한 단순 방사선 검사 기법으로 관절염의 위치 및 정도를 평가할 수 있다. MRI는 관절염의 초기변화를 찾아낼 수 있고, 기타 연부 조직 이상을 확인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치료는 물리요법으로는 온열 요법, 초음파 치료, 전기 치료, CPM,근력 강화 운동 등이 있다. 약물요법으로는 진통소염제, 연골주사, 뼈 주사 등으로 주로 치료하며, 최근엔 인보사-K라는 유전자 변형 주사 치료로 2년 정도의 진통 효과를 보이는 주사도 있으며, 프롤로테라피, PRP, 줄기세포 치료법 등의 치료는 아직 임상적으로 효과가 검증 되지 않아 공인된 치료법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수술적 요법으로는 관절정 수술(시술), 절골술, 인공관절 치환술 등이 대표적인 치료법이며, 정도에 따라 줄기세포 치료술, 생체 재료 이용한 이식술 등이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Dr. comment
퇴행성 슬관절염은 생기고 난 후 원래의 관절 연골 상태로 돌아갈 수 없으므로, 진찰 및 영상학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골관골절염의 상태(초기, 중기, 말기 등)를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생활 방식의 변화, 운동 및 활동량의 조절, 체중 감량 등 손상된 관절에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경우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질환의 경과를 늦출 수 있으므로 각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Q&A
Q.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가동 관절의 활막에 발생하는 원인 미상의 전신성 염증 질환이다. 이는 염증성 관절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대칭성, 다발성을 특징으로 관절의 손상과 신체장애를 초래한다. 젊은 환자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퇴행성 관절염은 국소적인 관절에 점진적인 관절연골의 소실 및 그와 관련된 2차적인 변화와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단순 노화현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기전이 있지만 외상 등의 뚜렷한 원인이 있지 않는 이상 대부분 나이와 질환의 정도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인다.


Q. 퇴행성 슬관절염 비수술적 치료를 하더라도 나중에 어차피 수술을 해야 하지 않나요?
퇴행성 관절염은 질환의 경과 관계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이 있으며, 초기의 슬관절염에서 무조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아니다. 비수술적 치료를 하여 관절 연골의 퇴행을 막고, 증상이 호전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굳이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Q.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들은 되도록 걷는 운동을 안 하는 게 좋은가요?
관절의 과도한 사용이 퇴행성 슬관절염의 위험 요인인 것은 맞지만, 운동 부족으로 인한 슬관절 주변 근육의 약화, 체중 증가 또한 슬관절염의 위험 요인이다. 오히려 정확한 의학적 검사를 통해서 퇴행성 슬관절염의 정도를 평가하고, 운동의 강도를 정해서 시행한다면 질환의 경과를 늦출 수 있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Q. 퇴행성 슬관절염으로 오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지요?
흔히 오다리라고 부르는 내반슬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생리적 내반슬이라고 해서 소아의 성장 과정 중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내반슬 변형도 있다. 하지만 퇴행성 슬관절염으로 내반슬이 생길 경우 대부분 질환의 후기 소견을 시사하는 것이며, 내반슬이 통증 및 걸음걸이의 이상을 초래한다면 연령 및 관절의 상태에 따라 교정절골술, 인공 관절 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Q.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의 인대강화 주사치료란 무엇인가요?
인대 강화 주사(PRP)치료는 말 그대로 인대를 강화하는 주사로 아직까지 관절강 내에 투여 시 연골 재생이 되어 관절염을 치료한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다만 관절염 진행시 관절 외 주변 인대에 염증을 초래하여 통증을 유발 시엔 제한적으로 인대에 직접 주사를 줌으로써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는 있다.


Q. 글루코사민이 퇴행성 슬관절염에 효과가 있나요?
권위 있는 기관이나 공신력 있는 연구들에서 글리코사민이 연골의 퇴행성 변화를 늦추거나, 관절통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불명확하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퇴행성 슬관절염의 치료 목적으로 클루코사민 제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Q.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가 체중 감량만으로 무릎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퇴행성 슬관절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관절 연골에 하중이 가해지는 것 또한 질환의 경과에 큰 영향을 끼친다. 체중 감량을 통해 관절 연골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일 경우 퇴행성 슬관절염의 질환의 경과를 늦출 수 있으며, 적절한 무릎 주변 근육 운동을 병행한다면 무릎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Q. 다리길이 차이가 다르면 퇴행성 슬관절염이 올 수도 있나요?
슬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는 큰 관절 부위이며, 굴곡과 신전 외에도 회전 운동도 함께 이루어져 불안정한 관절이다. 안정적인 양측 슬관절에 가해진 체중 부하가 반월상 연골판에 의하여 분산되어야 관절 연골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다리 길이가 차이를 초래하는 여러 가지 원인이 관절 연골 보호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날 경우 걸음걸이의 이상 및 슬관절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의 차이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절 연골 보호가 되지 않아 퇴행성 슬관절염이 올 수 있다.


Q. 반월상연골판파열 수술 후 퇴행성 슬관절염 위험이 높은가요?
반월상 연골판은 체중 전달, 외력의 분산, 관절연골 보호, 관절의 안정성 및 윤활 기능 등의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직립 시 슬관절에 부하되는 부위의 약 40~60%는 반월상 연골판에 의하여 전달되고, 90도 굴곡 시 85%가 전달된다.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월상 연골판이 없다면 관절 연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어 퇴행성 슬관절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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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美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암연구소 등 미래 바이오산업 이끌 해외 인재 초청 행사 치러 휴온스그룹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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