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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환자가 직접 평가한 ‘의료서비스’결과 보니... 간호사 서비스 '높고' 환자권리보장 '낮고'

보건복지부.심평원,5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 92개소 입원환자경험 평가영역별 점수 공개 의료기관 간 편차가 큰 영역은 병원환경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결과를 8월 10일(금)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와 선호,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하는지 등을 국민 관점으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병원 평가이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는 환자가 체감하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환자경험을 조사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전화, 우편,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외국 연구에서 ‘환자의 긍정적인 경험’과 ‘환자중심 의료’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는 등 임상적 효과와 환자 안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의 의견과 가치가 존중되는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해「환자경험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대상은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포함)에서 퇴원 후 2일~56일(8주) 사이에 있는 1일 이상 입원했던 성인이다.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7년 7월~11월에 전화조사로 이루어졌다.조사내용은 ▲입원경험 5개 영역(간호사/의사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에 대한 19개 문항, ▲전반적 입원경험평가 1개 영역에 대한 2개 문항, ▲개인특성 3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2017년(1차) 환자경험 평가대상 의료기관 명단



2017년 환자경험 평가에는 총 1만 4,970명의 환자가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체 입원경험 수준은 83.9점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서비스 영역은 88.8점으로 6개 영역 중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영역이다.문항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존중/예의, 경청)와 의사소통(병원생활에 대한 설명, 환자 요구를 처리하는 노력)을 평가하는 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에 대한 점수는 87.3~89.9점으로 고르게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간호사의 존중/예의와 환자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었는지(경청) 문항은 89점 이상으로 설문 전체문항 중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의사서비스 영역은 82.3점으로 투약 및 치료과정과 함께 타 영역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환자를 대하는 태도(존중/예의, 경청)와 의사와 환자 간 소통(만날 기회와 회진시간에 대한 정보제공)에 대해 평가하는 4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자를 대하는 태도 2개 문항은 88.8점으로 높은 수준이나, 의사를 만나 이야기 할 기회는 74.6점, 회진시간에 대한 정보제공은 77.0점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투약 및 치료과정 영역은 82.3점으로 의사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진료(투약·검사·처치 등) 전 설명과 진료 후 부작용에 대한 설명,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노력, 위로·공감을 받았는지, 퇴원 후 주의사항·치료계획에 대해 정보를 제공받았는지를 평가하는 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원 후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제공은 84.9점, 의료진의 환자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노력은 84.1점, 진료 전 설명 83.0점, 진료 후 부작용 설명은 81.6점이며 위로와 공감은 78.2점으로 나타났다.

병원환경 영역은 84.1점으로, 깨끗한 환경인지와 안전한 환경인지에 대해 평가한 2개 문항의 점수는 각각 83.1점, 85.1점으로 확인되었다.환자권리보장 영역은 82.8점으로, 공평한 대우, 불만제기의 용이성, 치료결정 과정에서 참여 기회 및 신체 노출 등 수치감에 대한 배려 등 4개 문항이다.

공평한 대우와 수치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 받았는지에 대한 2개 문항은 각각 87.6점, 84.8점으로 해당영역 평균보다 높았다.치료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는 79.7점으로 영역 평균보다 낮았고, 불만을 쉽게 말할 수 있었는지는 73.0점으로 설문 전체 문항에서 가장 낮은 점수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평가는 83.2점으로 전반적인 입원경험을 평가하는 문항과 타인에게 추천할지 여부에 대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문항의 점수는 83.8점, 82.6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 우리나라 입원환경에서 환자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환경, 의사와 이야기 할 기회, 진료과정에서 환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참여기회 제공 등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 부분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은 평가대상인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5개소 중 92개 기관의 평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국민이 해당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영역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5개 입원경험영역과 전반적 평가영역의 각 영역별 점수를 전체 기관의 평균과 함께 게재하였다. 

기관별 평가결과를 보면 응답자 전체 결과와 동일하게 간호사 서비스 점수가 가장 높고(88.7점±2.6점), 가장 낮은 영역은 환자권리보장(81.2점±2.5점)으로 확인되었다. 더불어 기관 간 편차가 큰 영역은 병원환경이다.

 보건복지부 홍정기 보험평가과장은 “최초로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결과 공개는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의료계, 환자·소비자, 학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하면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심사평가원 고선혜 평가운영실장은 “많은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평가결과가 의료 현장에 반영되어,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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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직접 평가한 ‘의료서비스’결과 보니... 간호사 서비스 '높고' 환자권리보장 '낮고'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승택,이하‘심사평가원’)은환자가직접참여한‘의료서비스환자경험’평가결과를8월10일(금)심사평가원홈페이지에처음으로공개한다. ‘환자경험평가’는환자를존중하고개인의필요와선호,가치에상응하는진료를제공하는지등을국민관점으로의료서비스질적수준을확인하기위한병원평가이다. 미국,영국,네덜란드등여러국가에서는환자가체감하는의료질향상을위해2000년대초반부터꾸준히환자경험을조사하고있으며,많은국민의의견을듣기위하여전화,우편,온라인등다양한방법을이용하고있다. 또한외국연구에서‘환자의긍정적인경험’과‘환자중심의료’는환자의증상을완화시키고치료순응도를높여불필요한검사를줄이는등임상적효과와환자안전에긍정적인효과가있는것으로보고되고있다. 보건복지부와심사평가원은의료서비스를이용하는환자의의견과가치가존중되는‘환자중심의의료문화’확산과‘국민이체감하는의료질’향상을위해「환자경험평가」를실시하였다. 평가대상은500병상이상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포함)에서퇴원후2일~56일(8주)사이에있는1일이상입원했던성인이다.자료수집은구조화된설문지를이용하여2017년7월~11월에전화조사로이루어졌다.조사내용은▲입원경험5개영역(간호사/의사서비스,투약및치료과정,병원환경,환자권리보장)에대한19개문항,▲전반적입원경험평가1개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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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큐랩 액티브 유산균’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시리즈의 신제품 ‘지큐랩 액티브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큐랩 액티브 유산균은 장내 유산균의 증식 및 유해균 억제ㆍ배변활동 원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자일로올리고당, 비타민D, 셀렌, 아연 등의 성분을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함유 성분 중 자일로올리고당은 우리 몸 속에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로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ㆍ배변 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렌,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과 같은 비타민 및 무기질이 포함돼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큐랩 액티브 유산균에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기술로 분리 배양한 락토바실루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총 12종의 프로바이오틱스가 1일 섭취량 기준 100억 마리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유통 및 보관 시는 물론, 섭취하였을 때 위장관의 소화액 등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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