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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 티’, 과산화벤조일과 병용 사용 허용

한독(회장 김영진)의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 티(성분명: 클린다마이신)’가 과산화벤조일과 병용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클리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 병용 사용을 인정해 8월 10일부로 크레오신 티의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최근 미국피부과학회 여드름 가이드라인에서는 경증(Mild symptom)부터 중증(severe symptom)의 여드름 치료 시 클린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의 병용 사용을 1차 치료법 중 하나로 권고했다. 또한, 클린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 병용 사용 시 항생제 내성 발현이 억제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크레오신 티의 허가사항 중 사용상 주의사항에 ‘과산화벤조일을 함유한 제제를 동시에 사용하지 말 것’이라는 문구가 있어 실제 처방에 혼선이 있는 경우가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러 관련 연구와 해외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클린다마이신과 과산화벤조일을 병용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으며, 크레오신 티 사용상 주의사항 중 과산화벤조일 병용 사용 금지에 대한 내용을 삭제했다.


한독 ETC 사업본부에서 피부과 제품을 총괄하고 있는 김윤미 상무는 “이번 허가사항 변경으로 크레오신 티 사용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레오신 티는 최근 20년 동안 전문의약품 외용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여드름 치료제 선두주자이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포함한 전체 여드름 병변의 수를 유의하게 감소 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타 국소 여드름 치료제 대비 건조증 및 박피 발생률이 적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크레오신 티는 물파스 형태로 돼 있어 여드름 발생부위에 바르면 끈적임이나 번질거림 없이 빨리 흡수되어 땀이 많은 여름철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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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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