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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경기지역 대학병원 환자의료서비스평가 1위

전반적평가 분야 전국 2위, 전분야에서 전국 상급종합병원 순위 Top 3 이내 랭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8월 10일(금),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 결과에서 인천∙경기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1위, 전반적 평가 분야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환자경험평가는 국민의 관점으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병원 평가로, 환자가 직접 해당 병원을 평가한다. 전국 500병상 이상 상급종합∙종합병원 92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 간호사 서비스 ▲ 의사 서비스 ▲ 투약 및 치료과정 ▲ 병원환경 ▲ 환자권리보장 ▲ 전반적 평가의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평가가 진행되었다.


인하대병원은 심평원 발표에 따른 전체 42개 상급종합병원 기준, 전 항목이 전국 Top 3 안에 들어가는 결과를 기록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늘 환자의 안전과 좋은 경험을 중점적으로 생각한 결과를 인정 받았다고 생각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인하대병원에서 환자들은 ‘최고의 경험’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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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