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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一律적 암환자 교육 지양해야..." 환자 수준에 맞는 개별적 통합적 교육 필요"

충북대학교병원 이승희 혈액종양전담간호사,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서 지적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혈액종양내과 이승희 전담간호사가 저명 국제학술지 SSCI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Practice(IJNP)와 Clinical Nursing Research(CNR)에 논문 2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문해력과 자가관리이행 및 삶의 질의 수준을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암환자의 경우, 항암제 부작용 관리에 대한 건강정보의 해석과 활용을 통한 자가관리이행에 어려움이 따르며 이는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암환자 대상의 교육 시 환자의 수준에 맞는 개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내용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폐암환자의 삶의 질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활동수행능력, 자가관리이행, 치료방침 변경 횟수, 건강문해력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폐암 환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에 근거하여 개별적인 간호중재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암환자의 건강문해력과 자가관리이행 및 삶의 질 간의 관계에 대한 보고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이 같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구결과를 게재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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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