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篇一律적 암환자 교육 지양해야..." 환자 수준에 맞는 개별적 통합적 교육 필요"

충북대학교병원 이승희 혈액종양전담간호사,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서 지적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혈액종양내과 이승희 전담간호사가 저명 국제학술지 SSCI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Practice(IJNP)와 Clinical Nursing Research(CNR)에 논문 2편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문해력과 자가관리이행 및 삶의 질의 수준을 파악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암환자의 경우, 항암제 부작용 관리에 대한 건강정보의 해석과 활용을 통한 자가관리이행에 어려움이 따르며 이는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암환자 대상의 교육 시 환자의 수준에 맞는 개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내용에 따르면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폐암환자의 삶의 질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고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활동수행능력, 자가관리이행, 치료방침 변경 횟수, 건강문해력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폐암 환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에 근거하여 개별적인 간호중재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암환자의 건강문해력과 자가관리이행 및 삶의 질 간의 관계에 대한 보고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이 같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저명 국제학술지에 연구결과를 게재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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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