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금)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7.2℃
  • 서울 18.4℃
  • 대전 19.1℃
  • 대구 19.8℃
  • 울산 20.9℃
  • 광주 19.8℃
  • 부산 21.3℃
  • 흐림고창 20.2℃
  • 제주 25.0℃
  • 흐림강화 18.0℃
  • 흐림보은 18.3℃
  • 흐림금산 18.5℃
  • 흐림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20.2℃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한국로슈진단, ‘하모니 세미나 ‘개최

임신부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의 DNA 분석, 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보다 안전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9월 20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에서 병원 전문의를 대상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의 안전을 위한 태아 염색체 검사를 알리기 위한 ‘하모니(Harmon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로슈진단 아태지역본부 의학부(Medical and Scientific Affairs) 파리드 박사(Dr. Farid Abdul Hadi)의 ‘태아 염색체검사의 필요성과 고려사항’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고령임신이 증가하면서 출산 전 태아와 산모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산전 기형아 검사로 목투명대 검사, 양수 검사 등을 활용했으나   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의 경우 일시적 질 출혈, 조기 진통을 비롯해 유산 또는 태아 손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인 NIPT(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 검사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NIPT검사가 도입되면서 양수검사의 비율이 감소했다는 보고서가 발표되기도 했다. 


파라드 박사는 “진단 검사 기술이 발달하면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인 NIPT 검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NIPT 검사 선택 시에는 실제로 산모 혈액 속에서 태아의 DNA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지 또한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검사인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로슈진단의 NIPT 검사인 하모니(Harmony) 검사는 현재 전세계 100개국 백만 명 이상의 산모들에게 사용되었다.   하모니 검사는 모든 연령대의 22,00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 결과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에 대해 0.1% 미만의 낮은 위양성률을 보임으로써 산모의 나이와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고 정확도를 나타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이유경 진료 과장은 “고위험 산모의 증가에 따라 산전 검사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만큼 NIPT 강의는 매우 유익했다.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데 위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비침습적 기형아 검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NIPT 검사는 산모의 혈액 속 태아의 DNA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의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는 검사로, 임신 10주차부터 시행 가능하다. 


배너

배너
먹는 멀미약,승차 30분전에 복용하고...추가 복용시 최소 4시간 기다려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추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하여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멀미약 올바른 사용방법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소화제 올바른 사용방법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야외활동 시 진드기기피제 사용방법 ▲화장품 올바른 구매요령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 있다. 〈 멀미약 올바른 사용방법 〉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 멀미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전자는 멀미약 복용 시 졸릴 수 있으므로 복용을 피하며, 먹는 멀미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승차 전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만 7세 이하의

배너


보라매병원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공병원 사회적 책임 구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삶을 체험해보며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13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의 언어인 큐빅 점자 체험 ▲발달장애인 화가의 컬러링북 꾸미기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영상인 ‘베리어 프리’ 영상자막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장애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관 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라매병원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공공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장애인의 근로 기회 제공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까지 저소득층이 취약한 특정 암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암센터를 건립하여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