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6.1℃
  • 흐림제주 2.1℃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SCL 서울의과학연구소, 독소 노출 관련 전문의 특강 진행

대한정주의학회서 중금속 및 미네랄 검사법 소개

최근 중금속 중독,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내분비계 이상 등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소노출은 그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이하 SCL)은 지난 30일 열린 대한정주의학회에 참여해 ‘독소 노출에 대한 검사와 해석’을 주제로 전문의 강연을 진행했다. 


독소 노출은 생활환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음식, 공기, 물, 토양은 물론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다.


실제로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3년간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00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화학물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

또한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유독물·발암물질·중금속 등 독성물질과 환경오염물질의 양은 1999년 16,379.5톤에서 2016년 57,247.6톤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통계).


SCL은 이번 학회에서 독소 노출과 관련된 대표적인 검사법인 ‘중금속 및 미네랄 검사’에 대한 강연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유해 중금속으로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으로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중금속 중독 진단 시 혈액만으로는 만성 중독여부를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발 검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자로 참여한 SCL 최경환 전문의(진단검사의학과)는 “중금속 검사는 혈액뿐만 아니라 모발, 소변을 이용하여 결과를 비교•분석했을 때 정확도가 높고 해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체화합이물(xenoboitics)의 독성효과까지 파악 가능해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SCL 최경환 전문의는 “중금속, 환경호르몬 노출은 생식기능 이상, 발달장애, 대사장애, 신경손상,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고 인체에 만성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독소 노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생활환경 분석, 식생활 개선, 영양균형 치료 등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SCL은 강연 외에도 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강연과 관련된 중금속 및 미네랄 검사, sd LDL 콜레스테롤 검사 등 최신 검사를 소개해 방문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