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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어린이병원 ‘학마을 병원학교’ 개교식

특수교사 배치…소속학교 수업일수 인정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국훈)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 할 수 있는 ‘학마을 병원학교’ 개교식을 10일 어린이병원에서 개최했다.


‘학마을 병원학교’는 지난해 9월 개원한 전남대어린이병원이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병원학교를 신청,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다 7개월여 만에 개교식을 갖게 됐다.


전남대어린이병원 7층에 위치하고 있는 ‘학마을 병원학교’는 광주선명학교 소속 특수교사 1명이 배치돼 순회학급 형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삼용 전남대병원장과 국훈 병원장·최미순 광주선명학교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특수학교 등 교육관계자와 병원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또는 통원치료 등 지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하면서 개인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환자 소속 학교의 수업일수를 인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장기 입원 학생들의 유급사태 방지 및 학교 복귀 후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훈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강장애로 장기입원과 통원치료 등 계속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해 학교생활 및 학업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환아들에게 최선의 치료와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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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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