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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소아청소년 암예방 ‘키즈 리본 캠페인’ 진행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미래세대의 암예방, 지금부터 준비합시다‘ 라는 슬로건 아래 ’키즈 리본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는 소아청소년기 때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성인이 될 때 10명 중 5명은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로 매년 10월 5일을 ‘키즈 리본 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2016년부터 매년 전국 단위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아주대학교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소아 100명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정립을 통한 암예방법 및 실천율 향상 도모를 위해 ▲건강 공연 인형극 ▲암예방 실천율 조사 ▲아로마를 이용한 건강생활습관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이 기간동안 암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전미선 경기지역센터장은 “소아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유익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지역암센터는 청소년 대상 암예방 체험 및 교육, 소아청소년의 암예방을 위한 초등 보건교사 대상 교육 진행, 소아암환우 대상 건강생활습관 체험 등 소아청소년 암예방 관리와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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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치료하는 의사” 쵸파,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서포터로 임명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인기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토니토니 쵸파를 공식 서포터로 임명했다. 이번 협업은 전 세계 분쟁, 재난, 전염병 등 위기 상황에서 펼쳐지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인도적 의료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쵸파는 작품 속에서 “세상 모든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꿈꾸는 밀짚모자 일당의 선의(船醫)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치가 국경없는의사회가 추구하는 의료 윤리와 중립성, 공정성의 원칙과 맞닿아 이번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재 70여 개국에서 무력 분쟁과 자연재해, 의료 사각지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긴급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국제 인도주의 단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된 신규 일러스트에는 MSF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청진기를 목에 건 채 의료 배낭을 메고 달리는 쵸파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국경없는의사회의 상징인 ‘러닝 퍼슨(Running Person)’을 연상시키며,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쵸파는 앞으로 웹사이트, 소책자, 소셜미